민선8기 출범후 13개월간 22명 찾아 애로사항 해결 등 맞춤형 복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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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6일 독거노인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
강수현 시장은 "홀몸어르신 방문으로 어려움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토대로 어르신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정방문은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22명을 방문해 필요한 지원사업 연계, 주거환경 개선, 후원물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