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린중, 새솔고 학생 100명과 진솔하게 ‘소통’
정 시장, ‘희망화성 미래를 말하다’ 주제로 강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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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8일 송린이음터에서 새솔동 학생들과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
정명근 화성시장이 송린중과 새솔고 학생들 100여 명의 멘토가 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송린중 댄스부 이루션 학생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정 시장이 성장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시의 미래 주인공으로서 갖춰야할 자질과 역량에 대해 강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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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8일 새솔동 학생들과 함께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특례시를 앞둔 희망 화성의 미래 주인공인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원하겠다"며 지지와 응원을 부탁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