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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태국, 필리핀, 마카오에서 ‘아시아 투어 ’팔로우‘ 추가 공연을 연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2월23일 태국 방콕 라차망갈라 국립 경기장, 내년 1월13일 필리핀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 내년 1월20∼21일 마카오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세븐틴은 지난 7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9개 도시·18회에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