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10월부터 아시아 8개 도시 팬미팅 투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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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한다.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이준호는 ‘준호 더 모먼트 2023’라는 타이틀로 10월14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마카오,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8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연다.

이번 팬미팅 투어는 지난해 1월 서울에서 진행한 ‘준도 더 모먼트’를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 버전이다.

이준호는 솔로로서 지난 8월 일본에서 솔로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내에서는 드라마 ‘킹더랜드’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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