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림건설, 월곡 ‘복합체육센터’ 신축 공사 본격 착수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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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율림건설이 서울 성북구민을 위한 ‘월곡 복합체육센터’신축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율림건설은 지난 7월 성북구청과 계약을 맺고 이번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월곡 복합체육센터’ 공사에 착수했다. 다가오는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곡 복합체육센터는 성북구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육 시설을 한 곳에 통합한 시설물이다.

대지면적 2190㎡, 지하3층, 지상4층의 연면적 7911㎡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에는 기존의 청소차고지와 기계식 주차장이, 지상에는 수영장을 포함해 다목적체육관,헬스장 및 GX룸 등 체육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완공 시 성북구민들은 쾌적한 주거환경 및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활권 내에서 쉽게문화, 체육활동을 즐기고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게 된다.

율림건설 관계자는 “자사에 새롭게 도입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사고예방은 물론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구민들이 보다 빠르게 복합체육센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라며 “생활체육과 문화의 거점시설이자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월곡 복합체육센터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율림건설은 지난 1979년 창립한 이래로 △장승배기-상도터널 도로 확장공사 △광진광장 조성공사 △㈜교보문고 제1물류센터 증축공사 △헌법재판소 청사 신축공사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조성공사 △홀트장애인시설 신축공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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