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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
경기도주식회사는 NS홈쇼핑 채널에서 18일 오후 5시50분부터 ‘LA갈비’와 19일 오후 5시55분부터 ‘소고기 부채살’ 제품을 판매한다. 두 제품 모두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이다. 13일에는 같은 채널에서 한우소갈비찜을 판매해 약 1억7000만원(총 2467세트) 거래액을 기록했다.
경기도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가졌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지원에 최종 선발된 업체는 최대 1200만원 방송송출비(부가세 포함)와 함께 저렴한 수수료로 홈쇼핑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올해는 총 34개 업체가 선정돼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