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힐, ‘2023 코리아빌드위크’에서 디솔트 홈사우나 선보여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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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로힐’이 ‘2023 코리아빌드위크’에서 프리미엄 홈사우나 디솔트(De-Salt)를 선보였다고 21일 전했다. 

‘디솔트’는 개인용 저온 건식 홈 사우나로 다양한 소금을 사우나에 적용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천연재료인 편백나무 목재와 특허 등록되어 일본에 수출 중인 소금벽돌 등의 친환경 자재로 제작되었으며, 제작과정에서 본드를 비롯한 화학접착제가 사용되지 않았다. 이와함께 원적외선 합금열선 및 탄소열판 기술이 적용하여 열 효율성과 사우나 효과를 더욱 높였다.

디솔트는 제품의 내부 마감재로 육각형태의 소금벽돌과 히말라야 암염을 사용했는데, 소금벽돌은 국내산 천일염을 분쇄하여 미세하게 만든 후에 고온/고압/고스팀으로 다시 강하게 압축해서 만든 벽돌로 많은 양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한다. 히말라야 암염은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한 천연 소금으로 핑크빛을 띄고 있으며, 제품의 내부 벽면과 바닥 등에 설치가 된다.

디솔트는 친환경 편백나무 내부 마감을 통해 피톤치드를 통한 삼림욕의 기능을 더했는데, 사용되는 편백나무 또한 최고급 품질의 목재를 사용했다.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수령 70년 이상의 편백나무만 사용했으며, 목재의 건조/가공 과정은 모두 일본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초고속 합금열선 및 탄소열판이 내장재로 들어갔는데, 초고속 합금열선은 초정밀 극미세 발열선을 사용하고, 내부에 시공된 탄소열판의 열전도율도 매우 높아 제품 가동 후 20초 내에 실내온도가 100°C까지 도달한다. 전기장치에 대한 전자파 적합 인증을 모두 완료했으며, 차단 보온장치를 통해 설정한 온도 도달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디솔트는 국내에서 대형 쇼핑몰과 가전 브랜드 매장을 통해 곧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대리점 및 유통망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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