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학교 한호전,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 식음료 부문 대상 및 금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21 10:54
한호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호텔리어를 양성하는 호텔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최근 ‘코리아푸드앤베버리지컨티발’ 식음료 부문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월 16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2023 KEBA 9th Korea Food& Beverage Contival’이 개최됐다. 한국외식음료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관광 외식음료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식음료대회 중 하나다.

이번 컨티발(Contest Festival) 경연 부문은 커피(개인전), 와인(개인전&대학부), 칵테일 믹솔로지, 플레어(개인전), 호텔식음료서비스(단체전), 항공식음료서비스(단체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만 16세 이상(와인 19세 이상)으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정규대학, 전문학교,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외 한국외식음료협회에서 지정한 검정장에 재학 중인 현업 경력이 없는 자만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 바리스타학교 한호전은 조민혜(와인소믈리에 대상), 오병훈(커피바리스타 금상), 김건희(칵테일믹솔로지스트 금상), 이성연(식음료서비스 금상) 학생이 수상했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은 국내 처음으로 바리스타학과, 와인소믈리에학과가 개설된 바리스타대학으로 본 대회와 같은 취지에 적극 동참하며, 호텔관광식음료 산업에 대한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양성하는 것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호전에서는 커피, 와인, 칵테일과 같은 식음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은 물론 호텔식음료서비스에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실습 80% 비중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리스타학과 및 와인소믈리에학과 학생들은 단순 실습실에서 시뮬레이션만을 거치는 것이 아닌 특급호텔에서 실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연회식음료서비스, 신규상품개발 등을 통해 현장감은 물론 재학 중 특급호텔 업무 경력을 가지고 사회로 배출되고 있다.

바리스타학교 한호전은 현재 2024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을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 또는 오프라인 방문을 통해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다.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학과,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호텔바리스타·와인소믈리에학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등으로 각 학과별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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