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은 지난 9월 16일 ‘미리보기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호전 ‘미리보기 체험학습’은 요리학과, 호텔조리학과, 조리학과, 식품영양학과, 호텔조리과를 희망하는 학생들 100명이 참석했다.
‘미리보기 체험학습’은 호텔셰프 또는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직접 조리 시연을 해보고 실습을 해보는 행사다. 한호전 ‘미리보기 체험학습’은 매년 열리는 행사로 호텔조리학과정 뿐만 아니라 제과제빵, 관광경영, 바리스타, 소믈리에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직접 실습해보며 진학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호텔조리과정 시연은 한호전 교수이자 일식 마이스터인 정호영 교수가 붕장어 텐동 특강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육광심 요리학교 한호전 이사장은 "이번 ‘미리보기 체험학습’을 통해 조리학과, 요리학과, 호텔조리학과, 식품영양학과 등 요리로 관련된 학과로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요리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진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호영 호텔조리학과정 특임교수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요리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시연 때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많은 질문과 생각을 가져볼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무척 좋았다"고 언급했다.
미리보기행사에 참여했던 고3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호텔조리과정 정호영 교수님을 실제로 볼 수 있었고 정 교수님의 장붕어 텐동 요리를 보면서 실무실습 경험을 했다. 학교 실습실도 다양하고 환경이 잘 조성되어있어 실습체험을 할 때 유익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호텔조리학과정으로 주목받는 한호전은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일반대학 호텔조리학과와 동일하게 4년제 및 2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대학의 이론위주 교육과정이 아닌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갖춘 요리학교로 많은 호텔조리학과정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신 및 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전형으로 인재를 선발 선발하고 있다. 호텔조리과정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작년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한호전 요리학과인 호텔외식조리학과정, 호텔조리학과정, 스시조리학과정의 경우 입학 전 한식, 양식, 일식, 중식과 같은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장학혜택이 주어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다자녀와 같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정은 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4년제 호텔외식조리학과정, 2년제 호텔조리과정, 2년제식품조리학과정, 2년제 호텔스시조리과정, 2년제 호텔제과제빵학과정, 2년제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학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이며 면접전형으로만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