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상진 성남시장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종사자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
신 시장은 이날 장애인거주시설인 야탑동 예가원과 하대원동 노숙인 급식시설인 안나의 집에 이어 수진동 인보의 집, 신흥동 열린사랑의 집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설에 있는 분들이 항상 건강하고 불편 없이 생활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대화를 나누며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는지 확인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