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3 시흥갯골축제 오늘 피날레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24 12:41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시흥갯골축제가 열린 둘째 날인 23일, 축제 개최지인 갯골생태공원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가족-친구-연인이 150만평 갯골에서 펼쳐지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가을 갯골 매력을 흠뻑 빠져들었다.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아이들은 갯골습지놀이터와 소금놀이터에서 발을 걷어붙이고 직접 자연을 몸으로 느꼈다. 서걱거리는 소금알갱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 시흥갯골축제 대표 프로그램 갯골패밀리런에 참가한 가족은 공원 전역을 돌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2023년 시흥갯골축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갯골축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어쿠스틱 음악제가 펼쳐진다. 십센치와 데이브레이크, 산들, 스텔라장 등 유명 뮤지션이 출동해 음악으로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kkjoo0912@ekn.kr

강근주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