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어울림 축제’,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위해 개최
![]() |
▲사진제공=페북 캡처 |
정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화성시가 도농 균형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농업의 역할 증대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어제, 화성시에서 첫 번째로 개최한 ‘도농 어울림 축제’에 다녀왔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이번 ‘제1회 도농 어울림 축제’는 우리 화성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도농 간의 교류를 통한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 |
▲사진제공=페북 캡처 |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화성시도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사업’, ‘찾아가는 농촌체험교육’,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등 농업의 역할 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농업인 여러분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