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이나미 교수,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특강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25 10:15

- ‘생태시민성’의 다양한 이론·사상 소개…생태시민의 모습 구체화
- 오프라인 및 온라인(ZOOM) 병행하여 특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학과장 서유경 교수)는 오는 9월 26일 오후 7시부터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 104호에서 온라인(ZOOM)을 병행하여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특강을 진행한다.

생태위기는 기후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을 불러왔고, 정치적·사회적 위기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중동 난민 사태, 국제 분쟁의 증가도 기후변화와 무관하지 않지만 국제사회 및 미디어는 생태 문제에 무감각하다. 생태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 생태시민성이란 무엇일까? 이나미 교수는 생태시민성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사상을 소개하며 생태시민의 모습을 구체화하고자 한다.

정치학자로서 생태주의를 포함한 대안 담론을 연구해 온 이나미 교수는 "생태시민, 생태민주주의라는 낯선 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본 특강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에코크라시의 개념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나미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에서 ‘한국의 역사, 문화, 그리고 한국인’, ‘몸, 문화, 그리고 정체성 정치’라는 과목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한국 자유주의의 기원> 등이 있다.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 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참가신청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후마니타스학과 사무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후마니타스특강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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