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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24일 2023년 안양춤축제 폐막 선언. 사진제공=안양시 |
24일 저녁 9시 동안구 평촌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한 ‘시민커뮤니티댄스’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추석을 주제로 밤하늘을 밝힌 ‘드론 라이트쇼’가 안양춤축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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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양춤축제- 시민커뮤니티 댄스. 사진제공=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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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양춤축제- 시민커뮤니티 댄스. 사진제공=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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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양춤축제- 시민커뮤니티 댄스. 사진제공=안양시 |
전야제인 20일 춤의 경연에는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승은 ‘저스트비크루’에 돌아갔으며, 2위는 ‘프로젝트 악’, 3위는 ‘벗’이 각각 차지했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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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양춤축제- 랜덤 플레이 댄스. 사진제공=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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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양춤축제- 스트리트댄스 배틀대회. 사진제공=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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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안양시민가요제 대상 수상자 박은별씨(오른쪽). 사진제공=안양시 |
폐막식 공연에는 22일 삼덕공원에서 열린 ‘제38회 안양시민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박은별씨가 빅마마의 ‘연’을 불러 의미를 더했고, 이태형 안무가가 이끄는 아트파머스가 ‘안양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춤의 무대를 연출해 시민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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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양춤축제- 음식문화축제. 사진제공=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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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안양춤축제- 음식문화축제. 사진제공=안양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