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그림으로 살펴보는 마음-그림검사 전문가 양성과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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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 전임교수, 상담심리센터 임직원, 서울삼성서울병원 출신 임상심리전문가가 모여 실습수련 프로그램인 ‘그림으로 살펴보는 마음-그림검사 전문가 양성과정’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신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며 상담가의 수요 또한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전문성을 갖춘 심리학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교육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커리큘럼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전문 심리학자 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학사-수련실습 연계 프로그램 ‘세사대와 함께 하는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의 주제는 ‘그림으로 살펴보는 마음-그림검사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심리검사 및 평가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상담심리센터, 병원 정신건강의학과뿐 아니라 각 지역마다 개설돼 있는 정신건강센터에서 근무할 임상심리학자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임상심리학 분야에 특화돼 있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 이론뿐 아니라 실제 그림 검사를 실시, 채점할 수 있도록 실습수련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출신 김지원 교수(현재 유범희 정신건강의학과 근무) 외 세종사이버대 교수진, 임직원 등 임상심리전문가가 진행한다. 이를 통해 그림검사에 대해 이해하고, 여러 종류의 그림검사를 실제 다룰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임상심리전문가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최신 연구 결과와 실제 임상경험을 배울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김기호 교수(임상심리전문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HTP, KFD 등 다양한 그림검사에 대해 배우고, 실제 실습해보기 바란다"며, "이론을 넘어, 실제 검사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6일(매주 목요일, 13:00)에 줌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임상심리사 2급 수련과정을 수료하거나,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의 심리검사 및 평가 과목을 이수한 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과 접수는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