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품질 부문은 세계 58위, 국내 1위
라이덴 평가 국내논문 1위 이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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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캠퍼스 모습. 사진=세종대학교 |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2024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국내 8위, 세계 251∼300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108개 국, 1904개 대학을 평가해 순위를 선정하며, △교육여건(29.5%) △연구환경(29%) △연구품질(30%) △국제화(7.5%) △산학협력(4%) 등 5개 평가 항목에 세부항목을 포함한 총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엄격하게 평가해 오고 있다.
세종대에 따르면, THE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반영하는 논문 피인용 항목이 포함된 연구품질 부문 세계 58위, 국내 1위에 올랐다. 연구품질은 올해 신설된 부문이다. 논문 피인용 항목에서도 96.9점을 받아 3년 연속 90점대 점수를 기록했다고 대학측은 소개했다.
세종대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연구지원제도를 통해 논문의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 향상도 추구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 논문 업적과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한편, 교수들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 세계 최고 교수진과 국제 공동 연구를 적극 장려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세종대는 논문 수준으로 세계대학을 평가하는 ‘2023 라이덴 대학평가’에서도 처음으로 국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대 관계자는 "그동안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련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적 검토 및 개정해 상위 학술지 게재논문을 지원하는데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실이 여러 분야의 평가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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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세종대학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