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아쉬움 달랜다...11월 서울 공연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10 15:58
사진=밝은누리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11월 서울 공연이 확정됐다.밝은누리

지난 8일 성황리에 막 내린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가 11월 서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공연 제작사 밝은누리는 10일 "‘미스터트롯2’ 톱7 서울 콘서트가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콘서트에는 톱7 멤버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다채로운 솔로 무대와 단체 공연으로 이전보다 더욱 강력해진 재미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예마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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