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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시 원서는 최대 6번만 쓸 수 있다. 매년 7회 이상 초과 지원한 수험생이 나온다. 지난해 수시에서는 321명이 6회 제한을 어겼다. 접수 순으로 7회째부터는 접수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일반대는 오는 15일까지, 전문대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1월10~24일이다.
이런 상황에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에 위치한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정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스페셜반을 운영하고 수시모집 기간에 전국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스타셰프 최현석 셰프를 필두로 한 기능장급 교수진들이 재직 중이며 재학생들은 기초 수업뿐 아니라 심화, 분자요리, 창의요리 수업 등 다양한 과정의 수업을 통해 전문성을 얻고 있다. 아울러,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복어 조리기능사, 조리 산업기사, 푸드코디네이터 2급, 위생 관리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취업에 대비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직업을 가르치는 진짜 학교’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학생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사회에 진출해 한 사람의 전문가로 일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학교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정규 커리큘럼의 80% 이상을 실습수업으로 진행하며 국내외 300여개의 기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재학생 모두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조리학과정 학생들은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고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노하우도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실무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호텔조리학과정은 스페셜반 운영을 통해 특성화고, 고교위탁교육 등을 통해 관련 자격증 취득했거나 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등 선행학습이 되어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년 때부터 심화과정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서울현대는 호텔조리전공을 포함해 호텔바텐더, 커피바리스타전공, 호텔제과제빵전공 등 전 과정의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