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스티, 코스닥 상장 첫날 50% 넘게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19 12:31
신성에스티

▲신성에스티가 19일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50%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성에스티 CI. 신성에스티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2차전지 전장부품 전문기업 신성에스티가 코스닥 상장 첫날 50% 넘게 오르며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성에스티는 오후 12시30분 현재 공모가(2만6000원) 대비 50.77% 오른 3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에스티는 전기자동차(EV)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배터리의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04년 설립 이후 2차전지로 사업 분야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주요 제품은 2차전지 배터리 내 전장부품들의 전류를 연결하는 전도체 부스바와 2차전지 배터리 셀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모듈 케이스 등이다.

신성에스티는 지난 10과 11일 실시한 일반 청약에서 경쟁률 1891.4대 1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 12조3000억원을 모았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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