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업의 대세 선택적 복지, MZ세대가 좋아하는 “구독노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0.31 14:39

에너지경제_구독노트_1031_바로송출.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양한 사내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구독노트 임직원 복지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은 인재확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가치에 민감한 MZ세대 직원들을 붙잡기 위해서다. MZ세대를 끌어들일 수 있는 새로운 사내 복지 상품을 찾는 기업들이 늘면서, 임직원 복지를 위한 B2E(Business to Employee) 시장 속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들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띈다.

31일 현대이지웰에 따르면 선택적 복지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 6,000억 원에서 올해 2조 8,0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연평균 성장률 7%로 성장해 2024년에는 시장 규모가 3조 원을, 2029년에는 4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간 기업의 선택적 복지제도 도입률은 20% 수준으로 향후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야미펀의 구독노트 임직원 복지 서비스는 임직원이 개인의 니즈와 성향에 맞게 개인별 복지예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적 복지를 제공한다. 구독노트 임직원 복지 서비스는 임직원이 매장을 구독하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담은 쿠폰을 발행해 준다. 임직원은 반찬가게, 세탁소,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매장을 필요에 따라 구독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임직원 입장에서는 복지예산 사용에 대한 자율성 제고로 복지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동시에 기업은 복지제도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구독노트는 수수료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립금 지급부터 회계 처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대신 관리한다. 기업은 세금계산서 한 장으로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하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구독노트 임직원 복지 서비스는 기업 인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주어 기업의 ESG 실현에도 기여한다.

야미펀의 구독노트 관계자는 “구독노트가 제공하는 임직원 복지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복지 고민을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