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 코스피 간신히 2300…삼성전자·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포스코홀딩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01 17:27
코스피 2,300선 회복, 2,301.56마감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23.57p(1.03%) 오른 2301.5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90p(0.65%) 높은 2292.89에 개장한 뒤 2300선 근처에서 움직이다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64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다만 외국인은 1275억원어치, 개인은 37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록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8원 오른 1357.3원으로 마쳤다.

유가증권시장 상위권에서는 반도체 수출 회복 기대감에 삼성전자(2.54%)와 SK하이닉스(3.44%)가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8월 이후 전년 동월 대비 최저 수준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이 밖에 현대차(0.35%), 기아(0.65%), 네이버(0.16%) 등도 올랐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2.08%), 삼성바이오로직스(-0.85%), POSCO홀딩스(-2.19%)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 음식료품(3.18%), 의료정밀(2.02%), 전기전자(1.67%) 등은 오르고, 종이목재(-3.77%), 철강 및 금속(-1.42%)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3p(0.43%) 오른 739.23으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88p(0.93%) 오른 742.98로 출발해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 상승 선을 지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은 320억원어치, 기관은 49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85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60%), HLB(0.52%), JYP Ent.(2.53%), 알테오젠(0.64%) 등은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87%), 에코프로(-3.71%), 포스코DX(-3.36%), 엘앤에프(-0.77%) 등이 내렸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6조 6816억원, 코스닥시장 5조 126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

안효건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