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 간신히 오른 코스피…LG에너지솔루션·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주가↓

안효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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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공매도 전면 금지 나흘째인 9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5.46p(0.23%) 오른 2427.08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4.31p(0.18%) 오른 2425.93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 내 등락하다 소폭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5원 내린 1310.1원에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828억원, 기관이 27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081억원어치 매도 우위였다.

외국인은 전날 130억원가량 순매도했으나 이날 순매수 전환했다.

코스피는 공매도 전면 금지 여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는 흐름이었다.

시가총액(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장 초반 하락하던 POSCO홀딩스(0.88%)가 장중 상승 전환했고, 삼성전자(0.57%), SK하이닉스(0.31%) 등 반도체주도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94%), LG화학(-2.20%), 삼성바이오로직스(-1.50%)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비금속광물(1.98%), 유통업(2.06%), 운수·창고(1.69%) 등이 올랐고 화학(-0.68%), 기계(-0.12%), 전기가스업(-2.08%)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15p(1.00%) 내린 802.87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87p(0.35%) 오른 813.89로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35억원, 기관이 66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918억원어치 매수 우위였다.

전날 외국인은 350억원가량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이날 순매도 전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2.74%), 에코프로(-1.09%), 포스코DX(-0.35%) 등이 하락했다.

엘앤에프(0.20%), 셀트리온헬스케어(0.28%), HPSP(2.47%) 등은 올랐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2240억원, 코스닥시장 7조 527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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