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한미 다음세대 콘퍼런스…‘빌드업코리아 2023’ 성황리 개최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11 21:00
2023-11-11_162844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음세대 청년들로 이루어진 비영리단체 빌드업코리아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회 한미 다음세대 콘퍼런스 빌드업코리아2023’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국 정신과 정체성의 회복’을 주제로 성경적 가치 위에 세워진 한국과 미국의 역사를 통해 다음세대에게 국가적 사명을 전수하기 위해 이번 콘퍼런스가 이날 열렸다. 미국 전·현직 크리스천 정치인과 인플루언서, 청년 기독교 단체 등이 참여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워십콘서트, 개회식, 강연, 축하공연,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크리스천 뮤지션들인 다음세대 예배팀 레비스탕스, 기타리스트 메이더웨이, 드러머 리노, 유엔젤 보이스, 커피소년, 브라이언 킴 등이 참여했다.

주요 강사로는 김민아 빌드업코리아 대표에 이어 테드 요호 전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톰 그레이브스 전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채그윅 고어 미 전 국무부 차관, 수잔 솔트 북한 자유연합 대표 등이 나섰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미디어 인플루언서인 이강인도 강사로 나섰다.

이날 강연 주제는 ▲미국의 기독교가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국의 자유가 한국과 전 세계에 중요한 이유 ▲미국 연방의원의 삶 ▲미국의 외교정책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 ▲전 세계 흐름을 보기 위해 미국을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 ▲미국인이 바라본 북한의 실상과 한국인의 사명 ▲한국과 미국은 왜 가까이 지내야 할까? ▲미국 교포 인플루언서 청년이 느낀 한국인의 자부심 ▲영광스러운 목적을 위해 해야할 불편한 일들 ▲통일 한국의 주인공들에게! 등으로 구성됐다.

패널토론 주제는 ▲우리나라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고등학생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통일 등이었다.

한편, 빌드업코리아는 이번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세미나, 교육, 콘퍼런스, 교류 등 다음세대를 위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