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오더 서비스 제공 등 확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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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C |
섹타나인은 지난 5월 BBQ와 맺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관련 행사를 실시한다.
1일 BBQ앱(APP)에서 해피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첫 선보인데 이어, 오는 30일까지 해당 앱으로 주문하면 해피포인트 적립과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BBQ앱 주문 시 해피포인트를 1000포인트 이상 사용하면 1000원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달 중 섹타나인의 배달·픽업 플랫폼 서비스인 해피오더로 BBQ 모든 메뉴를 배달·픽업 주문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BBQ 매장에서 현장 결제시 해피포인트를 적립,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양사 고객 만족을 목표로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