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그룹 "경기도 시흥시로 본사 확장 이전"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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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과 해외에서 입고된 화물들을 전국 각지로 배송하고 국내 통관 절차를 전담하는 다다그룹이 지난 12일 80평대의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대야역 대광타워 5층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다그룹은 국내 운송을 맡은 다다글로벌,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화물 담당 및 전 세계 발송은 담당하는 다온USA, 국내 수입된 화물의 세관통관과 수출을 담당하는 스마트로지스, 3PL(위탁물류)과 창고 보관, 포장, 국내/해외 배송을 담당하는 다다지엘에스 총 4개 자회사로 구성됐다.

현재 파주에 다다지엘에스의 1천평 규모의 창고, 미국 뉴저지와 LA에 다온USA의 1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창고가 있어 해외운송과 3PL의 강화로 업계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손양환 부회장은 “다다그룹은 국내와 해외운송, 3PL 및 통관, 배송, 미국지사까지 보유한 국내의 유일한 중소기업 종합물류회사로서 이번 본사 확장이전을 통해 고객사들과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안정적인 물류시스템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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