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3분기 실적 개선... 영업이익 54억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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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교육기업 크레버스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76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4%, 1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2억원을 시현하며 전년동기 대비 11억원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전년 동기 외화 환산이익 등 20억원의 일회성 이익으로 역기저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일회성 이익 효과를 제거 시 당기순이익도 증가했다.

크레버스는 329개 브랜치를 운영하며 양적성장과 함께 주요 커리큘럼의 업데이트로 질적성장세를 동시에 시현하였다. 외형증가는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높이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 개선세로 이어졌다.

크레버스는 올해 국내 학원사업 호조에 이어 내년에는 해외와 에듀테크 기반의 사업 강화로 추가 성장세를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휴업상태였던 베트남 파트너십 사업은 지난 3월 재개되며 현재까지 약 1만명 재원생을 확보했고, 20년 이상 축적해온 온오프라인 학습 노하우와 에듀테크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은 내년 상반기 론칭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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