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제44회 흰 지팡이의 날 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횡성군] |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사회적 보호와 자립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김명기 군수는 "44회를 맞은 흰 지팡이의 날 기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 모든 이웃이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나누는 횡성 만들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
▲횡성군은 제44회 흰 지팡이의 날 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횡성군] |
ⓒ 에너지경제,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