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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란라멘 팝업 행사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
‘이치란라멘’은 1960년 돈코츠라멘의 본고장 후쿠오카에서 시작해 대표적인 일본의 돈코츠라멘 맛집으로 자리잡고, 외국인들은 물론 현지인들도 많이 찾으며 가게 앞에서 줄 서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에서 줄 서서 먹던 그 맛을 이제는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이치란라멘’ 팝업스토어에서 현재 ‘이치란라멘’을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 및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