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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국내 농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안정적인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국 기후에 맞는 품종을 찾고, 재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답사는 라익즈완 일본 RnD센터에서 관리하는 라익 즈완의 안내로 △토마토 △양배추 △상추 등의 실험온실 및 생산지 방문으로 진행됐다. 휴스템코리아를 비롯한 답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역 맞춤형 종자 도입의 필요성과 선진지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벤치마킹 요소를 도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휴스템코리아는 지난 4월 네덜란드 선진지 답사를 통해 라익 즈완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양 사는 이번 답사에서 국내 환경에 맞는 품종 도입, 재배 전략 등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더욱 긴밀한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휴스템코리아 관계자는 “네덜란드와 일본 현지 답사를 통해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체득하여 시더스팜월드의 성공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혁신적인 시더스팜월드 사업을 위해 해외 현지 답사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국내 농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스템코리아는 농산물 유통 플랫폼 회사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더스팜월드’ 사업을 계획 중이다. 전국 6개의 시더스팜센터와 12개의 유통센터, 플랫폼이 연결된 사업 모델로 국내 스마트팜 단지 구축, 첨단 농산물 유통, 농업 테마파크, 빅데이터 등 농업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해당 모델을 국내외 확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