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
이번 현장간부회의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자이아파트 야촌천 위험도로 개선사업’ 추진현황,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현장에서 보고받고 개선-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수현 시장은 "자이아파트 사거리에 존재하는 차수벽이 복개돼 도로 폭이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개선되면 도로통행 불편 해소 및 가시거리 확보로 교통사고가 예방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안전사고 없이 위험도로 개선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양주시 14일 ‘야촌천 위험도로 개선사업 점검’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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