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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한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 소비자의 건강한 식습관 관리에 대한 인식 향상, ▲ 주거, 기업(산업)체, 학교, 병의원,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맞춤형 케이터링 서비스 구현, ▲ 고효율, 고품질, 식품안전 추구형 케이터링 효율화 모델 수립 및 오프라인 적용, ▲ 과학적 근거를 가진 상품 공동연구개발 등 다양한 범위에서 소비자에게 건강한 상품을 공급하는데 있다.
이번에 양사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메디컬 급식, 재택배식 서비스를 포함하는 케어푸드 케이터링이다. 메디컬 급식, 재택배식 서비스 시장이란 병원급식(병원, 진료소), 고령자 시설 급식(노인보건시설, 양로원 등)을 말한다. 고령자 인구 증가와 헬스케어 및 의료 재택화 증가를 배경으로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메디쏠라는 이와 같은 시장 변화에 대응해 건강 관리를 원하는 일반 소비자부터 병원, 고령자 시설 중심까지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식사 수요를 다양한 케어푸드 상품 유형들로 맞추겠다는 바이다.
또한 현실적으로 집단 급식소 운영이 어려운 중소형 기관들에게도 양질의 식사 공급을 제공할 수 있는 케이터링 효율화 모델을 적용하여 수요, 공급측 모두에게 이점이 생길 수 있는 단체급식 모델 중 하나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메디쏠라 이돈구 대표는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를 도시의 건강한 먹거리로 제공하는 소녀방앗간은 청정 지역 농부와 청년들이 10여년간 정직하게 로컬 식재료를 생산해오고 있는 브랜드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질환별 영양 요구에 적합한 메디쏠라만의 최적의 영양 설계에 로컬의 생명력과 생산자의 정성을 담은 지역 식재료를 접목한 프리미엄 맞춤형 건강 식단으로 병원식 및 학교, 기업 급식 등 K-케이터링 시장에서 새로운 차별화를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방앗간컴퍼니 김민영 대표는 “소녀방앗간은 매일 서울의 여러 매장에서 일 1,000식에 가까운 저염건강식을 손님들께 준비해드려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쏠라와 함께 균형적인 영양설계를 기반한 케어푸드로써 지역의 로컬푸드들이 더욱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로운 한국형 케어푸드 모델을 만들어 가고자한다”고 밝혔다.
메디쏠라와 방앗간컴퍼니는 협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상품들을 개발하여 내년부터 병·의원 환자식, 학교, 기업 등 단체 급식 B2B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케어∙메디푸드 시장에서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