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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캣 팝업스토어.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가 ‘킷캣’(KitKat)과 손잡고 12월 7일 까지 ‘킷캣 골드 트레인’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진행중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말 파티장으로 떠나는 듯한 신나는 분위기로 연출되어, 곧 있을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도 먼저 느껴 볼 수 있다. 킷캣 초콜릿은 물론, 다양한 MZ타겟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상품으로는 △킷캣X에이카 후드티, △킷캣X에이카 울니트, △킷캣X캅카 컬러블록 미니백 등이 있다. 상품판매 이외에도 포토존, 럭키드로우, 뱃지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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