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따뜻한 하루 사무실에서 앳홈과 따뜻한 하루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앳홈 CBO 사업총괄 하보영 이사는 “저희가 기부한 화장품이 미혼모 시설에도 전달된다고 들었다. 지치고 피곤한 어머니들의 얼굴이 저희 선물로 조금이라도 더 건강해지고, 표정도 밝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면서 나눔의 기쁨을 전했다.
헬로힐리오 브랜드 관계자는 기부한 화장품이 자외선 차단 전문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기에 저소득,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판단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따뜻한 하루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 여성들은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정작 본인이 매일 쓰는 화장품을 사는 것에는 부담을 느끼는 것이 보통”이라면서 “좋은 제품을 기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꼭 필요한 여성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화장품은 따뜻한 하루를 통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전국의 모자원, 미혼모시설, 그룹홈, 여성쉼터 등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