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디저트 파이 ‘꼬알라파이’ 팝업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신티 |
백화점에 따르면 ‘꼬알라파이’는 얇고 겹겹이 쌓인 바삭한 패스츄리 안에 다양한 토핑이 가득 들어간 호주식 이색 디저트 파이다.
서울 송파에서 시작되어 연예인들이 웨이팅을 해 사먹을 정도로 사랑받는 미트파이로 ‘꼬알라파이’의 시그니처 메뉴는 미트파이, 머쉬룸파이, 폴드포크파이등 총 7가지의 메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빵지순례’를 할 정도로 빵에 진심인 요즈음 예전과는 다르게 밥 대신 빵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SNS에서 ‘빵순이, 빵돌이’들에게 입소문이 난 든든한 한끼, 파이 안에 넘치도록 가득 들은 토핑 덕분에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으며, 크리스마스 및 연말과도 잘 어울리는 ‘꼬알라파이’는 현재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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