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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은 ‘청년들의 미래와 동행하는 도시, 금호’를 슬로건으로 금호로 이주한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며 활력이 넘치는 삶의 터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의 관계자는 “본 사업은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나아가는 삶의 터전을 만드는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전시장’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하였고 금호읍의 문화적 역량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영천 금호읍 – 골목길 전시장’에서 전시되었던 작품은 미디어아트로 관람객의 움직임이 작품에 반영되어 매번 다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작품의 소재는 금호평야, 영천의 별빛, 영천시에 자생하는 야생화, 금호강을 활용하여 전체 지역 경관에 묻어나게 기획했다.
약 1달간 진행된 이번 전시는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인 ‘별별곳간’과 연계하여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쌀을 이용한 별식 만들기’, ‘전시장 꾸미기’, ‘간판만들기’, ‘연날리기’ 등으로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그라운드제로 관계자는 “이번 ‘영천 금호읍 – 골목길 전시장’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전시회를 선보이면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 이번 사업을 필두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여러 지역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 금호읍 – 골목길 전시장’은 금일로 종료되었으며, 금호읍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일환의 시민연극인 ‘관황길22’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부터 금호농협 거여지점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