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SW·AI 인재양성 소프트웨어콤플렉스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1.30 11:08

SW중심대학사업단 주도 융복합 첨단학습 교육기관
㈜상화·프라임파노라마 기업참여 산학협력 복합공간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콤플렉스 개소

▲지난 28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열린 SW중심대학사업단 소프트웨어콤플렉스 개소식 모습. 사진=성균관대학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28일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SW중심대학사업단의 소프트웨어콤플렉스(솦:콤) 현판 제막식 및 개소식을 가졌다.

30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솦:콤 존(zone)은 성균관대의 SWㆍAI(인공지능) 인력양성을 위해 SW중심대학이 조성한 첨단 학습·교육 공간이다. 총 1206㎡ 면적에 학생들의 연구개발 능력 함양을 위한 공방 ‘인의예지(仁義禮智)’ 세미나실과 ‘격물치지(格物致知)’ 프로그램 전용실 등 탄력적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개소식은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을 비롯하여 김재현 부총장, 최재붕 부총장, 대학 교무위원 및 학내 유관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솦:콤 현판 제막 및 개소 기념식, 공간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유지범 총장은 축사에서 "솦:콤은 역사와 전통 위에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업과 혁신전략이 어우러진 ‘성대다움’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솦:콤 개소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SW·AI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학문을 융합하는 학습을 통해 복합적인 사고와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성균관대가 지향하는 존경받는 글로벌 대학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장 겸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인 이은석 교수은 "솦:콤은 SW중심대학사업에서 추진 중인 SW 기초교육 및 인재양성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과 산·학 협력의 결과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복합공간"이라며 "학제 간, 학역 간 다양한 문화와 정보를 융합해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솦:콤 내 구축된 미디어갤러리에는 실감형 이미지 콘텐츠, 실시간 캠퍼스 영상 등이 재생되며, 콘텐츠 제작에는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업무협약(MOU)를 맺은 기업 ㈜상화·프라임파노라마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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