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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라베니체 수변공간 미디어파사드. 사진제공=김포시 |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 라베니체가 빛을 활용한 야간경관 사업을 마무리해 빛과 물과 색이 조화를 이룬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라베니체는 상업시설과 연계한 수상레저와 밤이 아름다운 수로경관 조성으로 2021년 아시아도시경관상을 수상했으나 체험 및 볼거리가 부족해 방문객의 아쉬움을 샀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라베니체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미디어파사드 △인터렉티브 체험 △고보조명 및 수목투사 조명 △난파선 분수대 및 벽면 간접조명 △돌고래 조형물 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미디어파사드는 김포시가 빛나는 금빛 입자와 함께 물고기가 춤을 추듯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금빛 고래가 등장해 함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는 금빛수로 야경이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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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라베니체 수변공간 돌고래 조형물 조명. 사진제공=김포시 |
한흔지 공원관리과장은 2일 "이번 개선사업에 힘입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빛수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도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