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위기가구 예측현황과 방향 논의
▲[1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한국정책학회가 동계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
이번 학술대회에서 사보원은 ‘빅데이터 기반 위기가구 예측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기관 특별세션을 마련하여 빅데이터 및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사보원 위기가구분석부 전연진 부장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 운영 현황, 위기가구 예측모형 개발 현황, 비정형데이터를 활용한 취약계층 탐지 방법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권익위 민원정보분석과 최관식 사무관, 사보원 고객지원본부 윤상경 본부장, 선화숙 부장, 김유리 차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다양한 유형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 및 비정형데이터 활용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1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한국정책학회가 동계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
사보원 박금렬 원장 권한대행은 "우리원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보장 빅데이터 및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국정책학회와 위기가구 발굴시스템을 더욱 정교히 하기 위한 연구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요기능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