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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웹사이트 메인 화면. |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4대 사회보험 정보연계 시스템이 20년 만에 전면 재구축되어 서비스가 개시됐다.
5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과 장비를 도입해 국민의 민원 신고·신청 절차가 더욱 편리해졌고 직원은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4대 보험 정보연계 시스템은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각각에 신고했던 4대 사회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자격 신고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난 2003년부터 운영 중이다.
새로운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웹사이트는 UI·UX(사용자 환경·경험) 웹 표준을 준수해 어떤 브라우저나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공인인증서와 금융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 페이코, 네이버 등 11종), 휴대폰 본인인증 등 다양한 인증 방식을 도입했고 향후 모바일 신분증으로 인증 방식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민비서 상담 챗봇 서비스 ‘구삐’를 이용해 고객센터 업무시간이 종료된 후에도 민원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민원 서비스 ‘정부24’와 연계한 전자지갑에서 4대 사회보험 가입내역 확인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클라우드 기반 최신 전산장비를 도입해 시스템 장애 위험성을 줄였고, 원격지 백업시스템을 재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백업된 자료로 빠른 시스템 복구가 가능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