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 확보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당진시청 전경 |
행정안전부는 구조개혁을 추진한 지자체 중에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수립의 적정성 △이행도 △효과성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광역지자체 8곳, 기초지자체 12곳을 선정했다.
행안부는 ‘2022년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공공기관 혁신’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 중이다.
시는 "지방공공기관의 통·폐합 추진계획 등 신규 과제를 발굴하여 지방 공공기관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구조를 개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의 질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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