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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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 2033년까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머물고 싶은 복합힐링 관광도시 예산’의 비전을 담은 ‘예산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최종보고회가 개최되었으며, 핵심 테마 거점개발, 관광콘텐츠 고도화, 관광브랜드 및 홍보 강화, 거버넌스 및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과 60개의 세부 사업이 마련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예당호 액티비티 거점개발, 덕산 치유 및 웰니스 거점개발, 신례원 복합문화공간 거점개발, 예산 중심 생활 관광 거점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제시됐다.
또한 관광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예당 관광지 바닥분수 조성 등 25개 사업과 관광브랜드 및 홍보 강화사업으로 예산관광 통합 가이드라인 개발 등 11개 사업, 거버넌스 및 생태계 구축사업으로 문화관광재단 설립 등 8개 사업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약 2,015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며,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국·도비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부서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예산군의 미래 10년 관광 먹거리의 핵심 지표로 매우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예산군만의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a092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