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미래 10년 1,000만 관광도시 밑그림” 수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2.13 09:51

예산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1.사진(예산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예산군은 2033년까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머물고 싶은 복합힐링 관광도시 예산’의 비전을 담은 ‘예산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위해 최종보고회가 개최되었으며, 핵심 테마 거점개발, 관광콘텐츠 고도화, 관광브랜드 및 홍보 강화, 거버넌스 및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과 60개의 세부 사업이 마련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예당호 액티비티 거점개발, 덕산 치유 및 웰니스 거점개발, 신례원 복합문화공간 거점개발, 예산 중심 생활 관광 거점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제시됐다.

또한 관광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예당 관광지 바닥분수 조성 등 25개 사업과 관광브랜드 및 홍보 강화사업으로 예산관광 통합 가이드라인 개발 등 11개 사업, 거버넌스 및 생태계 구축사업으로 문화관광재단 설립 등 8개 사업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약 2,015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며,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국·도비로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부서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종합개발계획은 예산군의 미래 10년 관광 먹거리의 핵심 지표로 매우 중요하다"며 "차별화된 예산군만의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즐길 수 있는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a092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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