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ENT팀, 과기부 장관상 수상
금상 1팀, 동상 3팀 입상…우수인재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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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열린 ‘2023 ICT 멘토링 엑스포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덕성여자대학교 IT미디어공학 전공 ‘하이파이브ENT’팀의 재학생들이 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덕성여자대학교 |
이번 시상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의 인력양성 사업인 ICT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덕성여대 IT미디어공학전공 재학생들은 총 15개 본상 팀 중 과기부 장관상인 대상 1개팀(팀명 ‘하이파이브ENT팀’), 금상 1개팀(팀명 ‘소서특필팀’), 동상 3개팀이 나란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덕성여대 IT미디어공학 전공이 참여한 ICT멘토링은 ‘이브와 ICT멘토링’으로 전국 이공계 여대생들이 멘티가 되고, 기업인 멘토, 지도교수가 한 팀을 꾸려 진행했다. 지난해 12월에 시작해 1년여 간 진행하고 올해 12월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대상을 수상한 하이파이브ENT팀은 ‘동작 인식을 기반으로 한 3D 아바타 안무 유사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버추얼 캐릭터를 생성하고, K-POP 안무 학습 도우미가 포함된 연습모드 및 유사도 측정 후 랭킹을 제공하는 실전모드를 겸비한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출품작은 K-POP 혹은 댄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안무를 익히고 연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메타휴먼을 통해 새로운 메타버스 환경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하이파이브ENT팀은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참가한 제2회 IT여성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박윤규 과기부 차관,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의 축사에 언급될 정도로 작품의 우수성을 거듭 인정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소서특필’팀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글귀 쓰기 습관 형성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출품작은 사람의 글씨체를 기반으로 성격을 분석해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소서특필’은 필기를 통한 독서치료 방법으로 코로나 시대에 우울증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실용성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