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가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를 시연하고 있다. |
HL만도에 따르면 파키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돼 주변 장애물, 주행로, 타이어, 번호판 등을 인식한다. 바퀴 사이의 거리, 차량 무게 중심 등을 스스로 판단한다.
파키의 높이는 9cm다. 이를 통해 스포츠카부터 지상고가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대부분 차종을 운반할 수 있다고 HL만도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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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가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를 시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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