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와 국토교통부는 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상돈 천안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안 회의에서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원계획과 충남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태흠 지사는 원희룡 장관에게 천안·홍성이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것에 감사함을 표명하고, 충남의 국가산업단지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착공할 수 있도록 도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이전기관 우선 선택권 등을 요청하는 한편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어야 함을 언급했다.
특히 "보령-대전 고속도로와 충청내륙철도 건설 등 대통령 지역공약 대부분이 현행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 임기 내 사업 착수하려면 국토부에서 수립 중인 차기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태안-서산 고속도로 △이원-대산 국도건설 △장곡 도산-산성 국지도96호 확·포장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지티엑스(GTX)-시(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등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천안 역세권 개발사업 투자 선도지구 지정,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및 쌍용 세대공감 행복 주택사업의 당초 협약안 이행 추진, 신창역-홍성역 간 수도권 전철 연장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또한, 현안 회의 이후 김 지사와 원 장관은 천안 타운홀 전망대를 방문하여 천안 역세권 개발사업 투자 선도지구 지정 사업 등에 대한 건의 내용을 청취하였으며, 곧바로 온양온천역으로 이동하여 지티엑스(GTX)-시(C) 노선 연장에 대한 건의 내용을 확인했다.
충남도와 국토교통부는 협력을 통해 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의 조성 속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현안 회의 및 상생 협약은 지난 3월 15일 대통령 주재 비상 민생경제 회의에서 천안 미래모빌리티,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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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상돈 천안시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안 회의에서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원계획과 충남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태흠 지사는 원희룡 장관에게 천안·홍성이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것에 감사함을 표명하고, 충남의 국가산업단지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착공할 수 있도록 도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이전기관 우선 선택권 등을 요청하는 한편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어야 함을 언급했다.
특히 "보령-대전 고속도로와 충청내륙철도 건설 등 대통령 지역공약 대부분이 현행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 임기 내 사업 착수하려면 국토부에서 수립 중인 차기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태안-서산 고속도로 △이원-대산 국도건설 △장곡 도산-산성 국지도96호 확·포장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지티엑스(GTX)-시(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등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천안 역세권 개발사업 투자 선도지구 지정,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및 쌍용 세대공감 행복 주택사업의 당초 협약안 이행 추진, 신창역-홍성역 간 수도권 전철 연장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또한, 현안 회의 이후 김 지사와 원 장관은 천안 타운홀 전망대를 방문하여 천안 역세권 개발사업 투자 선도지구 지정 사업 등에 대한 건의 내용을 청취하였으며, 곧바로 온양온천역으로 이동하여 지티엑스(GTX)-시(C) 노선 연장에 대한 건의 내용을 확인했다.
충남도와 국토교통부는 협력을 통해 천안·홍성 국가산업단지의 조성 속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현안 회의 및 상생 협약은 지난 3월 15일 대통령 주재 비상 민생경제 회의에서 천안 미래모빌리티,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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