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글라스, 트리플 로이유리 거점 대리점 구축

박성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12.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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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X글라스가 트리플 로이유리 거점 대리점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거점 대리점은 XTN145II 제품을 상시 재고로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지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거점 대리점 선정 기준은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우수한 품질과 신뢰성을 갖추어 복층 및 삼복층을 제작하는 업체다. 거점대리점은 총 4곳으로 ▲대청유리공업㈜, ㈜세창, ㈜신광유리, ㈜영광판유리(가나다순)이다. LX글라스는 대리점이 소비자를 효율적으로 유치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유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제로에너지건축물 활성화를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로드맵’을 수립하였으며, 계속해서 의무화 대상을 확대, 인증등급 상향 가속화 및 공공 신축건물부터 우선 추진하며 의무화를 확대적용하고 있다. XTN145II는 법규 강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으로 성능에 집중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XTN145II는 출시 이후 광명 최초의 트윈타워형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인 광명G타워, 대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등 여러 건축물에 적용되었다. 특히 높은 단열성능으로 창호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어 공공건축물 프로젝트 설계에 다수 적용되고 있다.

LX글라스 관계자는 “시장 수요 확대에 맞춰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거점대리점을 추가 확보해 공급망을 확대할 방침이다”라며 “LX글라스는 최상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LX글라스는 1957년 국내 최초로 판유리 생산을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의 유리산업을 선도해오고 있으며, ‘한글라스’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회사다. 지난 10월, ‘한국유리공업’에서 ‘LX글라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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