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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케이팝모터스는 황요섭 총괄회장이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미국 대통령 바이든 행정부와 미국 상하의원 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를 해결하는 데 글로벌리더로서 앞장서 달라‘며 1인 시위를 했다고 22일 전했다.
황 회장은 UN가입국 193개국 모두가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기후협약국으로 가입되어 있는 지금 미국정부와 국회는 적극적으로 모범이 되어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앞장서 달라는 촉구했다.
황 회장은 현재 기후협약국 195개국 중 최근 3개월 동안 남미,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등 27개국으로 업무차 출장을 다녔고 그 결과 심각한 지구온난화 현상 및 이의 원인이 되는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을 직접 목격했다. 이를 심각히 여겨 1인 시위에 나설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세계 195개국이 가입한 기후변화협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195개국이 채택한 협정으로 이를 파리협정(Paris Agreement)이라 한다.
파리협정은 종료 시점이 없는 협약으로써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에 비해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하고 최종적으로 모든국가들이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 0을 목표로 하여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자는 협약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30년까지 배출 전망(BAU) 대비 37%를 감축하겠다고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