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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술은 헬스 자전거 내부에 친환경 고효율발전기를 부착하여 사용자가 운동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전기를 만들어 내고 그 전기를 특수한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저장하는 기술이며 스마트폰으로 만들어진 전기의 양을 조회할 수도 있다.
위즈홀딩스 공남주 대표는 “친환경 발전 헬스자전거를 출시하여 전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운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고 발생된 전기를 즉시 안전하고 영구적으로 저장하여 장소에 상관없이 친환경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 탄소중립, 기후위기대응, 친환경 전기를 통한 사회공헌 등으로 실제적이며 실천적인 ESG실현에 앞장서고자 한다” 며 “이번 친환경 발전 헬스자전거를 국내를 비롯해 해외의 많은 홈트레이닝 사용자들에게 보다 의미가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국내 홈트레이닝 시장은 약 1조원 이상, 해외 100조원 이상 규모로 추산이 되고 있으며 그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단순히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홈트레이닝 제품을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자들이 서로 온라인 연결이 가능하여 접근성과 대중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있으며 관련 기업들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과 융합하여 개인이 집 안에서 전문화된 트레이닝을 실현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시장 현황에 발맞추어 위즈홀딩스는 유통전문기업 테라스타와 신제품 개발 및 전략적 유통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제품을 B2C, B2B 영역을 통하여 국내를 비롯하여 해외 홈트레이닝 사용자에 해당 제품을 유통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발전 헬스자전거를 적극적으로 유통을 하고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하여 운동을 통해 얻어진 전기를 직접 사용하거나 온라인 플랫폼에서 탄소포인트로 적립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있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