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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구조대’ 프로그램은 2,000년 부터 한국인성교육협회와 부속연구기관 한국인성교육연구소가 공동개발해 진행하고 있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인성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체험형 교육이다. ‘인성네티켓’ 프로그램은 건강한 디지털시민으로서 필요한 지식을 갖추고 건전한 디지털 활용을 실행할 역량을 키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B중학교의 인성담당 교사는 “일방적인 강의형 교육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활동•체험형으로 진행되어 교육생 만족도가 높았으며, 내년에는 전교생 대상으로 신청해서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성교육협회는 이번 성남교육지원청 외에도 꾸준히 서울, 경기도, 인천, 부산, 경남, 경북 등 전국단위로 초/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구조대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특히, 서초구, 중구 등 지역구 단위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수요조사를 통해 디지털윤리 인성네티켓, 진로인성 미어스바다, 인성캠프, 리더십 컨퍼런스, 스쿨컨퍼런스 등 다양한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교구를 ‘교구랑’ 교구몰에서 제공하고 있다.
홍승신 이사장은 “학교현장의 학생, 선생님, 학부모가 중심이 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구진과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앞으로 교구재를 통한 학습자 중심의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