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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인성교육협회는 지난해 11월말부터 12월말까지 한달간 성남시 초등학교, 중학교 총 27개 학교의 265학급 대상으로 인성교육, 디지털윤리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인성구조대’ 프로그램은 2,000년 부터 한국인성교육협회와 부속연구기관 한국인성교육연구소가 공동개발해 진행하고 있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나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인성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체험형 교육이다. ‘인성네티켓’ 프로그램은 건강한 디지털시민으로서 필요한 지식을 갖추고 건전한 디지털 활용을 실행할 역량을 키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B중학교의 인성담당 교사는 “일방적인 강의형 교육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활동•체험형으로 진행되어 교육생 만족도가 높았으며, 내년에는 전교생 대상으로 신청해서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성교육협회는 이번 성남교육지원청 외에도 꾸준히 서울, 경기도, 인천, 부산, 경남, 경북 등 전국단위로 초/중/고등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구조대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특히, 서초구, 중구 등 지역구 단위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수요조사를 통해 디지털윤리 인성네티켓, 진로인성 미어스바다, 인성캠프, 리더십 컨퍼런스, 스쿨컨퍼런스 등 다양한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교구를 ‘교구랑’ 교구몰에서 제공하고 있다.
홍승신 이사장은 “학교현장의 학생, 선생님, 학부모가 중심이 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구진과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앞으로 교구재를 통한 학습자 중심의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