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햇, 에너지 투자 캠페인 홍보 모델로 배우 고수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1.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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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햇 전속모델 배우 고수 선정 포스터. 모햇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배우 고수를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에너지 투자 해법 모햇‘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모햇은 모델 고수와 ‘새로운 에너지 투자 해법 모햇‘ 캠페인을 준비해 유튜브,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꾸준히 확대해 전개할 예정이다.

모햇은 지난 2018년 ‘동작시민가상발전소’를 시작으로 개인의 에너지 생산 참여 확대를 위해 2020년 12월 플랫폼을 열었다.

플랫폼 출시 약 3년만인 지난해 12월 모햇의 누적 가입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모햇에서는 개인이 원하는 조합상품에 간편히 가입해 조합원 자격을 획득한다. 조합원으로 조합의 전력사업에 차입금으로 참여해 재생에너지를 생산, 에너지 시장의 수익을 약속된 이자율로 받는다. 현재 모햇 누적 가입자는 5만 5000명을 넘어섰다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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