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오른쪽)과 안덕근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구 회장은 "안 장관은 이론과 정책 실무를 겸비한 국제 통상 전문가"라며 "자국 우선주의가 심화되는 무역 환경 속에서 우리 산업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그는 "협회도 최근의 수출 회복 모멘텀이 장기적 산업 경쟁력으로 확장·지속될 수 있도록 민간 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올해도 ‘수출이 곧 민생이다’라는 각오로 우상향 기조를 확고히 하고, 수출이 우리 경제 성장을 최선두에서 이끄는 핵심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민·관이 원팀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spero1225@ekn.kr

